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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곶감 제조시 색이 검게 변하는 이유

곶감이 검은색 / 곶감의 색이 검은 이유 / 곶감의 색이 어두운 이유 / 곶감색 / 곶감 건조시 / 곶감 제조시 / 감 건조시

곶감을 만들다 보니, 겉이 검게 되었다. 평소에 봤던 색이랑 달라서 이거 썪은 것은 아닌가에 대해 궁금증을 갖다가 보니, 다른 분들이 말리신 곶감도 검은 색을 띠고 있었다. 그래서 조금 조사를 해봤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껍질을 벗긴채로 공기중에 노출이 되면 폴리페놀이 효소에 의해 산화되고 이 산화된 물질이 다시 산화해서 멜라닌같은 색소를 만들어낸서 검어진다고 한다.


감이 떫은 맛이 나는 이유[ref.1]

감이 떫은 것은 탄닌(tannin) 때문인데 장기간 놔두면 감 자체의 산화효소가 탄닌을 산화시키면서 떫은 맛이 사라지고 단맛이 늘어나게 된다.

떫은맛의 구체적인 성분은 디오스프린(diospyrin)이라는 폴리페놀계열의 탄닌 성분이다.

떫은 감에는 디오스피린이 1.1~1.5% 들어있다. 단감의 경우 미숙과(7월경)에는 디오스피린이 0.9%, 완숙과(10월경)에는 0.2% 들어있다.

디오스피린은 탄닌 조직 속에만 들어있고 다른 부드러운 조직에는 없다.

떫은감과 미숙한 단감의 탄닌 세포막은 약해서 파괴되기 쉽고 디오스피린은 수용성이어서 쉽게 떫은맛을 나타낸다.

자연 탈삽(떫은 맛의 제거)[ref.1]

처음에 탄닌은 수용성이여서 녹아있는 상태인데 감에서 자체 생성된 아세트알데히드탄닌성분과 결합하여 탄닌이 안녹아 있는 상태가 되면, 즉 불용성이 되면 떫은맛이 사라진다.

자연 탈삽세포 내 호흡에 의하여 생긴 에탄올이 감(persimmon)안의 효소에 의하여 탈수소 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되고, 이것이 디오스프린과 반응하여 디오스프린이 불용성 성분으로 변화해서 이뤄진다.

단감이 떫은 감에 비해 빨리 탈삽되는 것은 이 효소의 활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알코올에 의한 인공 탈삽[ref.1]

알코올이 떫은 감의 자체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전환되면 수용성 탄닌을 불용성 탄닌으로 전환시켜 떫은 맛을 없게 만든다.

감과 변비[ref.1]

감의 탄닌성분이 지방질과 상호작용하면 변을 굳게 하여 변비를 유발한다고 믿기 때문이라 한다. 실제로 탄닌산은 수렴작용이 강해 변비 증세가 심한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감을 자주 먹으면 인체도 적응해 탄닌에 의해 심한 변비를 일으키는 경향이 점점 약해진다.

감 껍질(과피) 에 생기는 검은 반점[ref. 2]

검게 변하는 흑변현상의 반응은

polyphenol(cathechol 같은) + polyphenol oxidase(폴리페놀 산화효소) + O2
   ---> 퀴논(quinone)의 중합체
IMG_20130105_165612_copy
감의 검은 반점
폴리페놀(polyphenol)폴리페놀 산화효소(polyphenol oxidase)의 반응에 의해 퀴논(quinone)의 중합체로 변하며 흑색 색소인 멜라닌(melanin)을 형성하는 일련의 생화학적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곶감 제조 시 색이 검게 변하는 이유

감(persimmon)안에 페놀화합물을 산화시키는 효소인 “Polyphenol Oxidase”가 들어 있습니다. 만약 신선한 과일의 껍질을 깎거나 상처를 내게 된다면 이 효소가 분비되고 산소와 반응하여 폴리페놀을 산화시켜 갈색물질을 만들어 낸다.[ref. 4]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 하면, 물체에 상처가나면 상처를 통해 식물자체가 가진 Polyphenol Oxidase라는 효소와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반응하면서 catechol(카테골)과 같은 폴리페놀 성분들을 퀴논(quinone)과 같은 물질로 산화시키기 때문이다.
Polyphenol Oxidase + cathechol + O2 ---> quinone(퀴논)
이렇게 생긴 퀴논이나 그 퀴논유도체들은 활성이 대단히 크기 때문에 비효소적으로 계속 산화되고 결국 멜라닌색소와 같은 갈색 또는 검은색의 효소를 형성하게 된다.[ref. 4]

이 색이 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곶감 제조시 유황을 사용하기도 한다.

곶감 제조 시 유황을 태우면 아황산가스가 생기고 이것이 감표면의 수분에 흡수되면 환원성이 강한 유황수가 되어, 과일 표면이 낮은 pH 가 되게 되고, 과일 표면의 낮은 pH 으로 Polyphenol oxidase 의 작용이 강하게 저지되기 때문에 갈변 을 방지한다고 한다.[ref. 5]
S+ O2 -> SO2

----> SO2(아황산가스) + H2O -> H2SO3

----> 2H2SO3(유황수) + O2 -> 2H2SO4

----> H2SO4 -> 2H+ + SO42-
이 이야기를 근거로 얘기한다면, 곶감을 건조할 때는 대부분 색이 검게 변하지 않을까 추측된다.
6680
출처 : http://www.specialtyproduce.com/produce/Hoshigaki_Dried_Persimmons_6680.php
하지만 그늘에서 말리면 검게 색이 변하지 않는다(아마도 색이 덜 검게 변하다는 이야기 같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조사가 필요하다.

하지만, 좁은 지식으로 추측을 해 본다면, 감이 멜라닌을 생성하는 정도의 차이 같다. 사람도 햇빛에 많이 그을린 사람이 더 검게 탄다. 마찬가지로 햇빛을 많이 보면 멜라닌 생성이 좀 더 촉진되고, 그것이 곶감의 색을 좀 더 검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References

  1. 감, 식품백과사전, 조세일보
  2. 단감 저장중 과피흑변 및 갈변 방지기술, 2005
  3. 곶감 만드는 법, 2008, 산청군 산림조합 게시글
  4. 갈변현상, 2012
  5. 떫은 감의 가공, 경상북도농업정보 DB [pdf]
  6. 곶감의 페놀 화합물 및 항산화 특성, 2008, 이동진, 남태규, 김은옥, 김대옥
  7. Viscoelastic behavior ofpersimmons dried at constant, 2005

[상식] 습지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


습지에서 전기를 생산한다? 라는 기사를 봤다. 이 원리를 가만히 들여다 보자.

살아있는 식물의 뿌리와 토양 박테리아 간에 이뤄지는 자연적인 상호작용(interaction) 에 의해 전기를 생성할 수 있다.(natural interaction between living plant roots and soil bacteria.)[ref. 1]
지금 연구에서는 작은 크기에서만 실험이 행해진 듯 한데, 이것을 곧 큰 습지로 확대 적용할 수 있다고 하다.[ref. 1]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organic materal 를 만든다.

뿌리는 최대 70%에 이르는 사용하지 않은 organic material를  토양으로 배출한다.

뿌리주위에 있는 박테리아가 유기적인 잔여물(organice residue) 를 파괴한다. 그것에 의해 전기의 원천이 형성된다.

degradation process(biodegadation, 박테리아등이 유기물질을 분해하는 과정) 는 전자를 방출하게 한다.

방출된 전자들을 흡수해서 potential differnece(전위차)를 이용해서 전기를 만들기 위해서 전극(electrode)을 박테리아 가까이에 놓았다.

현재는 1m2 의 식물성장(plant growth)으로 0.4 Watt 를 생산할 수 있는데, 이것은 fermenting biomass(발효한 바이오매스) 보다 많은 양이다.
이 생산량을 1m2 당 3.2Watt 까지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약 100m2 의 지붕이면 한 가정의 1년 전기 사용량인 2,800kWh/year 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2/11/121123092129.htm


저도 밧데리 원리를 어렴풋이 알고 있기 때문에 아래의 글은 오류를 포함할 수 있으니 유의해서 참고해 주세요.


이 글과 그림으로 추측하건데,

결국 원리는 밧데리 원리와 비슷한 듯 하다. 밧데리 내부에 쓰이는 화학반응이 일어나는 물질(메탄올연료전지의 메탄올같은)을 식물에서 만들어내는 유기물질로 대체 하고, 화학반응을 촉진해주는 촉매역할을 bateria 가 담당하는 듯 하다.

연료전지밧데리의 원리는 ref. 3 을 보면 잘 알 수 있을 듯 하다.

References

  1. 습지에서 찾아낸 전기(Electricity from Marshes)
  2. 습지에서 찾아낸 전기(번역)
  3. 메탄올 연료전지

[상식] 특정 유전자는 특정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우리가 유전에 대해서 조금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특정 유전적인 결함이 그 병을 유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이 유전적인 요소가 발현하는 데에 환경적인 요소가 많이 작용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기사에서 하는 이야기는 어느 하나의 특정적인 유전자 요소가 어떤 특정한 질병 하나를 발현시키지는 않을 지도 모른다고 이야기 한다.

어차피 특정한 요소에 의한 특정질병의 발현도 하나의 가정이었기 때문에 아직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통념을 깨는 데에는 괜찮은 이야기 일 듯 하다. 자세한 이야기는 기사를 통해 확인하자.


기사 발췌:

대부분의 질병들은 하나이상의 유전자 variant(변이) 에 의해 발생한다. 그리고 그 질병들은 다른 사람 속에서 다른 genetic pathways(유전적 경로) 와 다른 메커니즘들을 통해 작동한다.

References

  1. 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GTB2012110948&dbt=TREND&service_code=02&user_id=
  2. http://www.nature.com/news/past-5-000-years-prolific-for-changes-to-human-genome-1.11912

[상식] 제2형 당뇨에서 운동이 필요한 이유


ref.1 에서 운동이 당뇨에 좋은 이유들을 이야기 해줘서 부분을 스크랩 해왔다.

운동으로 혈중 포도당이 감소하는 이유

"혈중 포도당 농도"는
  1. 간에서의 글리코겐분해
  2. 포도당신합성
  3. 유리지방산의 동원
을 통하여 유지된다.
운동을 하는 경우, 근육의 주된 연료
  1. 유리지방산
에서
  1. 유리지방산,
  2. 포도당,
  3. 근육 내 글리코겐
등으로 다양해진다.

운동의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탄수화물이 근육의 연료로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강도 운동의 초기에는 주로 근육의 글리코겐이 사용된다. 운동시간이 길어고 글리코겐이  고갈되어감에  따라  혈중  포도당유리지방산의 흡수와 사용이 증가된다.

근육에 필요한 포도당은 처음에는 간의 글리코겐분해로부터 만들어지나 이후에는 포도당신합성에서 기원하게 된다.

운동에 의한 대사변화는 여러 인자에 의해 영향을 받으나 가장 큰 영향 인자는 운동의 강도지속시간이다[6-8].

운동과 인슐린 감수성

운동의 지속시간, 강도로 중등도 수준 이상의 유산소운동이 인슐린 감수성의 변화를 일으켜 준다. 그런데 이 인슐린 감수성의 변화가 보통 24~72시간 정도 지속된다고 한다.

운동이 더 오래 지속되거나 강도가 높을 때 인슐린 작용의 개선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제1형 당뇨환자는 고강도의 짧은 운동 시에는 혈중 카테콜아민이 상승하고 포도당 생성이 증가하여 고혈당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1-2시간동안 지속될 수 있다. 제 2형 당뇨와 관련돼서 고강도 운동에 대해서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 [ref. 2]



References

  1. 운동이 당대사에 미치는 영향, 김소헌, 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 내과학교실
  2. Intense exercise has unique effects on both insulin release and its roles in glucoregulation: implications for diabetes. - PubMed - NCBI

[상식] 인슐린 저항성과 제 2형 당뇨병

당뇨병의 종류는 아래와 같이 3가지가 있다.

당뇨병[ref. 1]

  1. 제1형 당뇨병(diabetes mellitus type I, type I DM)
  2. 제2형 당뇨병(diabetes mellitus type II, type II DM)(formerly noninsulin-dependent diabetes mellitus (NIDDM) or adult-onset diabetes)[ref. 2]
  3. 임신성당뇨병(gestational diabetes)

이 중에 주변에 흔히 보이는 당뇨병이 "제 2형 당뇨병" 이다. 이 "제 2형 당뇨병"은 대체로  "인슐린 분비부족(beta cell dysfunction)""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 에 의해 생긴다. [ref. 1] 인슐린 분비부족과 인슐린 저항성의 비율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The proportion of insulin resistance versus beta cell dysfunction differs among individuals)[ref. 2]

 

인슐린 저항성 Insulin Resistance

인슐린 저항성은 인슐린이라고 불리는 호르몬에 대한 세포의 반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태를 이야기 한다.

보통 인슐린이 분비되면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은 일들이 세포에서 일어난다.[ref. 6]

  • 간에서는 세포가 glucose를 흡수하여 글리코겐의 형태로 저장하며
  • 지방세포에서는 glucose의 산화 및 지방산으로의 전환을 돕는다.
  • 근육세포에서는 단백질 합성을 위한 아미노산의 흡수를 촉진시키게 된다.

그래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인슐린이 분비되었을 때 세포가 해야 하는 일들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게 된다. 그래서 세포가 glucose(글루코스, 포도당), amino acids(아미노산), fatty acids(지방산) 등을 섭취할 수 없게 되고, 결국 glucose, fatty acids 와 amino acids 들은 세포 밖으로 빠져나가게 된다.[ref. 4]

그 밖에도 인슐린에 의해 일어나는 일들은 아래 그림처럼 다양하다.

homeos18
출처 : http://www.medbio.info/horn/time%203-4/homeostasis_2.htm

위의 그림처럼 인슐린이 분비되면, 당분해(glycolysis) 가 촉진된다. 그런데 이 인슐린이 줄어들어서 상대적으로 글루카곤(glucagon)이 많아지면, 다시 말하면 인슐린/글루카곤 비율(insulin/glucagon ratio) 이 감소하게 되면, 당분해(glycolysis) 가 억제된다. 그러면 당분해를 통해 생성되는 에너지의 발생도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인슐린이 줄어들면, 혈중에 있는 glucose 를 당분해(glycolysis) 시키는 일과, 글리카곤(glycagon) 으로 변환시키는 일을 못한다. 그러므로 glucose 의 혈중 농도(blood glucose centrations)가 증가하게 된다.

근육과 지방세포들은 glucose 를 흡수하기 위해서 인슐린이 필요하다. 하지만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떠돌아다니는 인슐린(circulating insulin)에 대해 적절한 반응을 하지 못하면 glucose 를 잘 흡수하지 못하고, 이것은 결국 혈중포도당수치(blood glucose level)은 상승시키게 된다.

그리고 간(liver)에서도 인슐린에 의해 glucose 를 glycogen 으로 합성해서 glucose 의 level 을 감소시키게 되는데,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이 작용이 잘 안 일어날 수 있다.

다른 인슐린의 기능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지방세포에서 인슐린 저항성은 지질(lipids)에서의 인슐린의 일반적인 기능을 떨어뜨리고, 순환하는 지질(lipids)의 흡수율 감소와 저장된 트리글리세라이드(triglycerides) 의 가수분해(hydrolysis) 의 증가를 야기시킨다. 이 세포들에서 저장된 lipids 의 증가된 이동성은 혈장의 free fatty acids 증가시킨다.

인슐린 저항성과 type2 당뇨와 연관되어서 증가된 blood fatty-acid 농도, 근육 glucose 의 흡수율의 감소, 그리고 간 glucose 생산의 증가는 모두 "혈중 포도당 농도(blood glucose concentrations)"의 증가에 기여한다.

인슐린 저항성은 "인슐린의 포도당감소 효과(glucose-lowering effects of insulin)" 의 감소를 가져온다. 이에 의해서 혈장에 인슐린과 glucose 들이 높은 level 로 존재하게 되는데, 이런 상태가 신진대사장애(metabolic syndrome) 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

만약 몸에 인슐린 저항성이 있다면, 췌장(pancreas)으로부터 좀 더 많은 인슐린의 분비가 필요하다. 만약 이런 보상적인 증가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혈중 포도당 농도(blood glucose concentrations)"가 증가하고 제 2형 당뇨가 발생한다.[ref. 3]

 

References

  1. 당뇨병, 위키피디아
  2. http://en.wikipedia.org/wiki/Diabetes_mellitus_type_2
  3. 인슐린 저항성, 위키피디아
  4. http://en.wikipedia.org/wiki/Insulin_resistance
  5. 글루카곤, 네이버 사전
  6. 인슐린, 두산백과
  7. http://en.wikipedia.org/wiki/Insulin

[상식]술이 체내에서 해독되는 과정

술의 화학식 / 술이 체내에서 해독되는 과정 / 술을 자주 먹으면 술이 세지나요?

과거의 통념과는 반대로 위는 에탄올이 혈액으로 들어가는 1차적인 경로가 '아니다.' 일부가 흡수되기는 하지만, 취기 유발 작용에는 그다지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알코올 탈수 효소(alcohol dehydrogenase, ADH)" 이다. "알코올 탈수 효소"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 가 되어버리는데, "아세트알데히드"는 사람을 취하게 할 수 없다.[ref. 8]

참고로 이 ADH 는 "간" 과 "위" 에 많이 있다. [ref. 9]

그 다음으로 이 알코올은 소장으로 넘어가는데, 여기서 흡수된 것들이 혈액을 통해서 간으로 가게 된다.

체내에서 알코올(ethanol, C2H5OH, CH3CH2OH) 은 3번의 분해과정을 거치게 된다. 1번째 과정을 통해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 CH3CHO)로 변하고, 2번째 과정을 통해 아세트산(CH3COOH) 으로 변하며, 마지막 과정을 통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변해 몸밖으로 배출이 되게 된다.


Phase 1, 1번째 과정

에탄올을 아세트 알데히드로 만드는 몸안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은 3가지가 있다.[ref. 5] 이중에서 우리가 가장 흔히 알고 있는 화학반응이 바로 "알콜탈수효소"에 의한 화학반응이다.

알코올탈수효소(alcohol dehydrogenase, ADH)에 의해 분해돼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 CH3CHO)란 물질로 바뀐다.
   CH3CH2OH  --->  CH3CHO + H2
이외에 우리의 주량에 영향을 미치는 반응이 MEOS(Microsomal ethanol oxidizing system) 에 의한 화학반응식이다.

MEOS 는 에탄올을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로 산화시키는 microsome 에서 일어나는 에탄올 대사(ethanol metabolism) 방법이다. 이 대사는 평균적인 사람에게는 에탄올 대사(ethonal metabolism) 에서 작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만성적인 알코올의 섭취는 이 MEOS activity 를 증가시킨다. [ref. 10] 그렇기 때문에 술을 자주 마시면 술이 세지는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Phase 2, 2번째 과정

아세트알데히드는 작지만 화학반응력이 매우 강한 분자다. 특히 매우 다양한 단백질과 쉽게 결합하여 그 단백질의 정상적인 기능에 장애를 초래한다. 이래서 우리는 독성이 강하다라고 표현한다.

알데히드 탈수 효소(ALDH , aldehyde dehydrogenase) 촉매 반응
                         ALDH
    CH3CHO + NAD+ + H20 ------------> CH3COOH(아세트산) + NADH + H+  
 

Phase 3, 3번째 과정


아세트산(CH3COOH)의 대부분은 그대로 TCA회로에 들어가 대사된다.[ref.7]

CH3COOH + 2O2 ----------> 2CO2 + 2H2O



References

  1. 알코올과 건강 | 2010년 6월호 31쪽
  2. 술에 강하다 또는 약하다란?
  3. http://blog.daum.net/dangforum/45
  4. 에틸알콜의 체내 분해
  5. 알콜의 체내대사 - 1단계(에탄올의 산화)
  6. 알콜의 체내대사 - 2단계(초산으로)
  7. 알콜의 체내대사 - 3단계(초산분해)
  8. 한잔의 유혹 by 스티븐 브라운, 1996
  9. http://en.wikipedia.org/wiki/Alcohol_dehydrogenase
  10. http://en.wikipedia.org/wiki/Microsomal_ethanol_oxidizing_system

[상식] 미국의 선거제도, 선거인단(electoral college)


선거인단 Electoral college

선거인단의 크기(size of the electoral college)는 투표수(the number of electoral votes)를 뜻한다. 이 투표수는 각 주(state)의 인구수에 비례해서 정해진다.(자세한 사항은 ref. 1을 보자.)

하지만 이 "투표수" 는 쪼개지는 개념이 아니고, 힘의 수치(?)라고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그러니까 "55" 를 갖고 있는 California 의 electoral college votes를 쪼개서 오바마가 20 개, 롬니가 35개 이런식로의 분리가 되는 개념이 아니다.

그냥 오바마나, 롬니 둘 중 한명이 California 의 electoral college votes를 얻게 되는 거고, 55라는 영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winner-take-all system 이라 부른다.)

다시 얘기하면, California 의 electoral college votes를 갖는 것이 Nevana(6), Utah(6) 의 electoral college votes를 모두 갖는 것보다 더 큰 힘이 있다. 다시 말하면 더 많은 투표수를 얻는 것이다.
Electoral_College_2012.svg
2012 년, 2016, 2020 년 에 사용될 선거인단(electoral college)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Electoral_College_(United_States)
그럼 한 state 의 electoral college votes 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건 보통 선거와 같다. 즉, 다수결을 따른다. California state 내에서 투표를 해서 표의 과반수 이상이 오바마를 지지한다면, 오바마가 California 의 electoral college votes 를 가져간다.

그러니까 각 주(state)의 사람들은 자신의 주의 electoral college votes를 누구에게 줄 것인지에 대해 투표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http://nec1963.tistory.com/913

[상식] 옛날 신문 보는 방법

인터넷에서 과거 신문 보기, 옛날 신문 찾는 방법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과거 신문 서비스이다. (http://newslibrary.naver.com/search/searchByDate.nhn)1920년~1998년 신문을 제공한다. 제공하는 신문은 아래와 같다.

  • 경향신문
  • 동아일보
  • 매일경제
  • 한겨레

 

PDF 서비스, 지면보기

1999년 이후의 신문은 각 신문사에서 pdf 로 제공한다. 하지만 조선일보를 제외하고는 유료이다. 그래도 제목은 확인할 수 있으니 제목확인을 원한다면 가서 확인하자. 알고있는 신문이 많지 않아서 일단 아래 정도만 정리해 둔다. 보통 신문 사이트에 가서 "지면보기" 나 pdf 서비스를 찾으면 된다.

[상식] 성형수술 - V 리프팅


Thread lift - V리프팅
V리프팅이라고 하는 얼굴에 녹는 실을 사용해서 피부를 당겨주는 시술이다. 자세한 내용을 얘기해 주는 자료가 없어서 외국 사이트의 내용을 번역해 봤다. 외국에서는 thread lift 라고 부르는 듯 하다.

시술 방법 Procedures[ref.1]

thread lift 는 얼굴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외과적 처치이다. thread lift 는 더 빠르고, 저렴하게 그리고 일반적으로 좀 더 간단하게 face lift 와 비슷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thread lift 는 목이나 얼굴의 쳐진 부위를 당기기 위해서 외과적인 봉합을 이용한다. 가느다란 바늘을 이용해서 얼굴의 조직 아래로 실이 들어간다.

실에는 낚시바늘의 미늘 같은 것이 있고, 쳐진 피부를 잡아서 높은 상태로 유지시켜 준다.
thread lift 는 얼굴의 여러 다른 부위에서 시행 가능하다.

부작용 Side effects[ref. 2]

  • 다른 face lift 기술에 비해서는 드물다.
  • 하루정도는 일상생활을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고
  • 의사는 아마 일주일동안 부드러운 음식을 권할 것이다.
  • 약간의 불편함은 아스피린으로 해결할 수 있다.
  • 수술한 부위는 붓거나 멍이 생길수도 있지만, 1주일 안으로 가라 앉는다.
  • 의사는 붓기를 줄이기 위해 아마 머리를 높은 상태로 유지하기를 권할 것이다.



부작용 Complications [ref. 2]

  • 환자의 피부에서 실이 보이는 부작용등이 보고 된다.
  • 실이 뭉쳐지거나 피부밖으로 나오는 경우도 보고 된다.
  • 어떤 경우에는 미늘이 피부안에서 느껴지고 보여질 수 있다.
  • 정말 드물지만 감염이 될 가능성도 있다.

사진

http://www.docshop.com/education/cosmetic/face/face-lift/thread







References

  1. What is a Thread Lift?, Abigail Adams, 2009년, http://www.ehow.com
  2. Thread Lift Complications, Isobel Washington, http://www.ehow.com

[상식] 중화항체, neutralizing antibody

 

우리가 예전에 항체(antibody)에 대해서 배울 때는 항원(antigen) 에 맞춰서 항체가 모양을 만들고 없애는 내용을 배웠다. 그런데 이번에 HIV 의 백신개발이 가능할 지도 모른다.(ref. 3)는 내용의 기사를 보다 보니 "중화항체(neutralizing antiboy)"라는 내용이 나왔다. 그래서 조금 찾아서 정리를 해봤다.

먼저 기존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항체는 binding antibody 인 듯 하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 neutralizing antibody 라는 것이 또 있다고 한다.

 

Neutralizing vs Binding

이 두가지의 차이점은 대부분의 항체(antibody)들은 이 항원이 타겟이 되었다고 백혈구에게 신호를 주면서 "항원(antigen)과 결합(binding to an antigen)"하면서 작동한다. 그후에 항원이 처리되어지고 결과적으로 파괴된다. 반면에 중화항체(neutralizing antibody)는 생물학적으로 항원이 가진 효과를 막아주거나 중화시켜서 항원 또는 감염된 신체로 부터 세포를 지켜준다.

다시 이야기 하면 중화항체(neutralizing antibodies)는 항원의 생물학적인 효과를 중화시키는 것이고 반면에 binding 항체(binding antibodies)는 항원에 표시를 한다.

이렇게 중화항체는 백혈구의 도움 없이도 기능을 중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HIV 같은 면역시스템을 공격하는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다고 한다


References

  1. http://en.wikipedia.org/wiki/Neutralizing_antibody
  2. Antibodies kill 88% of HIV types – study
  3. "남아공서 HIV 백신 개발 돌파구 발견"

[상식] 표백제의 원리, 종류

 

표백[ref. 7, ref 8]

화학 표백의 종류

  • 산화표백(oxidizing bleach) :
    발색단(chromophore, 유기화합물에 정해진 빛깔을 생기게 하는 원자단, 예를 들면 베타카로틴(beta-carotene))를 구성하는 화학적 결합을 끊음으로써 작동한다. 분자를 chromophore 를 갖지 않은 상태나 가시광선(visible light) 를 흡수하지 않은 상태로 바꾼다.
  • 환원표백(reducing bleach) :
    chromophore 에 있는 이중결합(double bond)를 단일결합(single bond) 로 바꿈으로써  chromophore 의 가시광선을 흡수하는 능력을 없애게 된다.

 

표백제 종류

  • 산화표백제
    • 염소계표백제 : 산화력이 매우 강해서, 염색물이나 모(울),견(실크),나일론처럼 질소를 함유한 섬유는 색이 누렇게 변할 우려가 있다.
      Cl2 + H2O <--> H+ + Cl + HClO
      • 차염소산나트륨(Sodium Hypochlorite, 하이포소산나트륨, NaOCl)
      • 표백분말
      • 아염소산나트륨(Sodium chlorite)
    • 산소계표백제(과산화물, Peroxide-based bleaches) : 염소계에 비해 표백작용이 약해서 거의 모든 섬유에 사용가능. 세탁용 세제에 들어있다.
      • 과탄산나트륨
      • 과산화수소
      • 과붕산나트륨
      • 과망가니즈산칼륨
  • 환원표백제 : 질소를 함유한 섬유를 표백하거나 철분 또는 염소계표백제에 의해 누렇게 변색한 섬유를 원상태로 되돌릴 때 효과적
    • 소디움하이드로설파이트(sodium hydrosulfite)
    • 싸이오유레아다이옥사이드(Thiourea dioxide)
    • 롱갈리트(Rongalite) : 산성아황산나트륨포름알데히드(sodium formaldehyde sulfoxylate)

 

References

  1. http://er.asiae.co.kr/erview.htm?idxno=2011062415094504076
  2. http://blog.daum.net/takgamo/16, 세탁기술
  3. 약 알칼리성 세제와 중성세제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죠?
  4. 옷감 재료의 빨래 유용방법
  5. 표백의 종류
  6. 하얀옷을 하얗게 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
  7. 표백, doopedia
  8. http://en.wikipedia.org/wiki/Bleach

[상식] 여드름을 죽이는 빛 요법

 

여드름에 대한 글을 찾아보다가 나름 최신의 연구결과라고 하는 과학적 내용을 찾게 되어서 번역해 놓습니다.

 

붉은 빛 광요법(Red Light Phototheraphy)

최근 연구는 빨간 스페트럼(630-740nm)안에 있는 높은 밀도의 빛이 염증을 감소시키고 치료과정을 촉진시킨다고 한다. 이것은 아마도 특정한 붉은빛의 파장이 세포의 신진대사와 관계된 중요한 분자, 예를 들면 시토크롬 산화 효소, 로 흡수되기 때문인 듯 하다.

이런 분자들의 촉진은 세포의 성장을 유도하고 상처의 회복에 기여한다.  여드름 치료와 photo-rejuvenation(빛으로 하는 회춘) 같은 미용적인 사용에 더해 붉은 빛 요법은 수술 후 회복을 가속시키기 위해 실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여드름중심의 치료에서는 붉은 빛 요법은 주로 LEDs 를 사용하거나 낮은 밀도의 레이저를 이용한다.

수술 후 관리에 있어서는 레이저가 좀 더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붉은 빛 요법은 종종 푸른빛 요법과 함께 사용되기도 하거나 PDT(photo dynamic therapy) 나 IPL(intense pulsed light) 시스템의 일부분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파란 빛 광요법(Blue Light Phototheraphy)

파란빛 요법은 파란 스펙트럼(390~420nm, 참고로 UV는 200-400nm) 안에 있는 높은 밀도의 빛을 사용한다.  파란빛 요법은 직접적으로 여드름과 관계된 가장 중요한 박테리아인, P. acnes, 를 죽이기 위해 사용된다.

파란 빛은 포피린(porphyrin)이라는 박테리아의 분자의 특정 타입에 의해 흡수된다. 파란빛에 의한 포피린의 전자화가 박테리아에게 유리기(free radical)을 자기 자신으로 내놓게 하는데, 이게 박테리아를 죽인다.( Excitation of porphyrin with blue light causes it to release free radicals into the bacterium itself, Killing the bacteria)

임상실험은 한 주에 2번씩 또는 매일의 파란빛 요법은 여드름 부위의 심각성이나 개수를 현저하게 줄여준다. 파란빛 요법은 주로 LED를 이용해서 운영되어지지만, 레이저 또한 가끔 사용되기도 한다.

파란 빛 요법은 집에서 이뤄지기도 하고 피부과전문병원에서도 이뤄진다. 임상 환경에서는 파란빛 요법은 종종 붉은 빛과 결합해서 PDT또는 IPL 에 쓰인다.

 

References

  1. http://scienceofacne.com/en/light-therapy/

[상식] 농산물을 가공해서 팔 수 있을까?

 

식품영업신고서 종류

식품영업신고서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다시 얘기하면, 아래와 같은 업종을 하면 신고를 해야 한다.

<특별자치도지사 ·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를 하여야 하는 업종>[ref. 1]

  1. 식품제조·가공업 (택배, 인터넷 판매가능)
  2. 즉석판매제조·가공업 : 방앗간, 건강원등(택배, 인터넷 판매 불가능)
  3. 식품첨가물제조업
  4. 식품운반업
  5. 식품소분업
  6. 식품등수입판매업
  7. 식용얼음판매업
  8. 식품자동판매기영업
  9. 유통전문판매업
  10. 용기·포장류제조업(그 자신의 제품을 포장하기 위하여 용기·포장류를 제조하는 경우는 제외)
  11. 기타식품판매업
  12. 휴게음식점영업
  13. 일반음식점영업
  14. 위탁급식영업
  15. 제과점영업
  16.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만약에 농사로 "깨"를 짓고 있는 분이 있는데, 이분에게 한 고객이 전화를 해서 "참기름" 을 짜서 팔아달라고 했다. 그러면 수고비를 쳐서 좀 더 비싸게 드리겠다고.

이런 경우 백이면 아홉은 전부 방앗간에 가서 깨를 짜서 참기름으로 만들고 이것을 고객에게 보내 줄 것이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법적으로 안되는 부분이 있다. 방앗간에 대한 이용이다. 방앗간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에 속한다. 그러기 때문에 방앗간을 이용해서 만든 물건인 "참기름"을 택배를 이용해서 판매하는 것은 법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식품제조,가공업" 허가를 맡은 공장(또는 방앗간)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ref.2]

 

References

  1. 광양시 식품영업신고서 : http://www.gwangyang.go.kr/health/sub_02/sub_02_008_02.jsp
  2. http://cafe.daum.net/farmfarmer/87ER/596?docid=1JhNy87ER59620100331231829

[상식] KT 올레 발신자표시 부가서비스 해지 하는 방법

올레 부가 서비스 해제 방법 / KT 인터넷 전화 부가 서비스 해제 방법

 

인터넷 전화를 가입해 놓고 있었는데, 간만에 명세서를 보니 부가서비스에 "발신자표시" 서비스가 1,500 원이라고 찍혀있었다. 그래서 이것을 해지 해 보려고 인터넷을 뒤졌는데, 마땅히 정리된 글이 없는 듯 하여 여기에 정리 해 놓는다.

아래 내용은 올레에서 email 로 문의 한 내용에 대한 답변을 정리 해 놓은 것이다.

  1. 웹을 통해 직접 신청하기
    상담원과 통화 없이 고객님이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나 범용 공인인증 등의 본인인증을 거쳐 직접 해지 신청을 하시는 방법입니다.
    ▶ olleh 홈페이지(http://www.olleh.com)에서 로그인 => My 올레 => 전화 => 인터넷전화 => 부가서비스 신청/변경 => 해당 부가서비스의 해지 클릭
  2.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기
    국번 없이 100번으로 전화하시어 해지 신청하시는 방법입니다.
    *개인 : 본인 - 주민번호, 설치장소 확인(대리인 신청 어려움)
  3. 꼭 알아두실 사항 및 기타사항 안내
    서비스 해지 시 해지 전일까지의 요금이 일할 계산 되어 익월에 한 번 더 청구됩니다.

[상식] HDL(좋은 콜레스테롤) 이 모두 유용하지는 않다.

좋은 콜레스테롤이 좋지 않을 수 있다, 좋은 콜레스테롤이란

모든 HDL 이 유용하지 않을 수 있다.

HDL 이 모두 좋지는 않다. 아폴리포 단백질 C-III(apolipoprotein C-III, apoC-III)를 포함한 HDL 는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 고 한다. 아래는 기사내용을 부분 번역했다.


HDL 이 관상동맥심장질환coronary heart disease(CHD) 에 유용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약을 써봤는데, HDL의 증가가 항상 CHD의 발병을 낮춰주지 않았다. 그래서 HDL 콜레스테롤이 2개의 요소를 다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정했다.

apoC-III 라는 염증 유발 단백질이 HDL과 LDL 같은 지질단백질(lipoprotein)의 표면에 있는데, HDL 콜레스테롤 위에 apoC-III 가 있는지 여부에 따라 이 녀석이 좋은 콜레스테롤의 심장보호 품질에 영향을 주는지 여부와, HDL 콜레스테롤을 2개 종류로 구분 지을 수 있는지 여부를 테스트 했다.

1989년부터 1990년까지 32,826 명의 여자에게 모은 샘플과 1993년 부터 1998년까지 18.225명의 남자에게서 모은 혈액샘플을 가지고 10~14년 동안의 조사기간 동안에 634 개의 CHD가 문서화 되고, 나이, 흡연, 체혈 날짜에 의해 짝지어졌다.

나이와 흡연여부, 식이습관, 생활습관과 관련된 심혈관위험 요소들을 조정하고 난 후에 발견한 것은 대부분의 HDL 은 apoC-III 가 없는 종류인데, 이 녀석들은 CHD 를 막을 가능성이 있었으나 13%정도 되는 apoC-II 를 포함하는 HDL 콜레스테롤은 높은 CHD 발생 위험을 보여줬다. 인구의 상위 20% 에 있는 apoC-III 가 있는 HDL 을 가진 남자, 여자들은 60%의 증가한 CHD 위험을 가졌다.(Those men and women who had HDL apoC-III in the highest 20% of the population had a 60% increased risk of CHD.)

기사 출처:  Some HDL, or "Good" Cholesterol, May Not Protect Against Heart Disease


HDL , LDL 의 기능

HDL과 LDL 은 fat(지방)이 혈류(blood stream)안에서 운반되게 해준다. 혈액은 물을 기반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기름성분인 fat 이 움직이기에는 좋지 않다.[ref. 3]

흔히 HDL 이 콜레스테롤을 운반해 준다고 할 때, HDL 이 운송선처럼 내부에 콜레스테롤을 싣고 움직이게 된다. 아래 그림이 lipoprotein 의 그림인데, HDL 이나 LDL 이나 모두 lipoprotein 의 일종이다.
250px-Chylomicron.svg
그림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Lipoprotein
위의 그림에서도 보듯이 fat(트라이-아실-글리세롤 Triacylglycerol) 을 protein 이 감싸고 있는 모양이다. 그러므로 내부의 fat(T) 이 많아지면 lipoprotein 은 풍선처럼 커지게 되는 것이고, 밀도는 낮아지게 된다.

위 그림을 보면, T(지방 fat), C(콜레스테롤) 가 단백질로 둘러싸여 있다.
  • LDL 은 콜레스테롤을 간에서 몸의 세포로 운반해 준다. [ref. 2]
  • HDL 은 몸의 세포와 동맥벽의 작은종양(artery wall atheroma) 내부에서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모으고 이것을 간으로 가져다 준다. [ref. 2]
  • 건강한 사람은 피의 콜레스테롤(blood cholesterol)의 약 30%가 HDL 에 의해 운반된다. (In healthy individuals, about 30% of the blood cholesterol is carried by HDL)[ref. 3]


References

  1. Some HDL, or "Good" Cholesterol, May Not Protect Against Heart Disease
  2. http://en.wikipedia.org/wiki/Lipoprotein
  3. http://en.wikipedia.org/wiki/High-density_lipoprotein

[상식] 삶은 달걀 껍질 쉽게 벗기는 가장 근거있는 방법

삶은 달걀, 껍질 쉽게 벗기는 방법 / 계란 껍질을 쉽게 벗기는 방법

삶은 달걀의 껍질을 쉽게 벗기는 방법으로 알려진 것은 아래와 같이 여러 가지가 있다.
  • 소금물에 넣고 삶기
  • 식초, 소금을 넣은 물에 넣고 삶기
  • 계란에 구멍을 뚫고 삶기
  • 삶은 후 바로 찬물에 넣기
그런데 이 방법들의 과학적 근거를 찾으려고 검색을 해봤는데도 마땅한 글이 없었다. 그래서 나름 관련된 글을 모아 정리를 해 봤다. 대부분의 내용은 References 의 내용을 정리해서 옮겨왔다.


가장 근거있는 이야기, 삶을 때 베이킹소다(Baking soda) 를 넣는다.

ref.2 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이다.
On Food and Cooking 라는 책에서 Harold McGee 라는 사람이 설명한 내용이라고 한다.

오래된 달걀을 삶으면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다.

신선한 계란의 하얀 흰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pH 농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즉, 더 산성을 띤다.)
삶을 때 신선한 달걀흰자들은 껍질 안쪽의 막(inner shell membrane)에 더욱 강하게 결합해 있다.
여러 날을 냉장상태에 있는 동안 달걀 흰자의 pH 레벨이 증가하기 때문에 삶았을 때 달걀의 껍질을 좀 더 쉽게 벗길 수 있다.

ref. 4 에서 보니 공기집에 공기가 들어있는데, 양분을 산화하여 에너지를 낸다고 한다. 그래서 오래된 달걀이 점점 줄어들어 내용이 비게 되고, 그래서 삶은 달걀이 좀 더 잘 까진다고 얘기한다.

오래된 달걀이 없을 경우 베이킹소다를 이용하자.

만약 갑자기 달걀 샐러드를 먹고 싶은데 냉장고에 신선한 달걀밖에 없다면, 티스푼 한 개 정도의 베이킹소다를 물에다 넣어서 pH를 높이라고 한다.
그리고 흰자가 단단하게 될 시간을 좀 더 주기 위해 약간 오래 삶는다. 이 방법의 단점은 달걀이 유황 맛을 좀 더 많이 내게 된다고 한다.


image
그림 출처: http://www.calmainefoods.com/consumers/egg_facts.htm

달걀의 큰 부분(large end)에 구멍을 내는 방법

이것은 삶은 달걀 모양을 둥글게 만드는데 기여한다고 한다. 그 이외의 이점들(터지지 않게 하거나, 껍질을 쉽게 벗기기 하기 위한)에 대해서는 과학자들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한다.(ref. 1)
달걀을 물에 넣기 전에 큰 부분에(large end) 구멍을 낸다. 이 큰 부분은 조그만 한 공기 공간이다. 달걀을 삶기 시작하면 이 안에 있는 공기가 데워지고 팽창한다. 그래서 흰자가 고정되기 전까지 껍질 안에 있는 구멍(pores) 을 통해 빠져나가기 시작한다. 이것이 달걀을 삶았을 때 한쪽 면이 편편한 이유이다.
반면에, 구멍을 뚫는 것은 이 공기가 빠르게 빠져나가는 길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이 길이 달걀의 모양이 공기에 의해 편편해 지는 것을 막아줘서 둥근 달걀을 만들어 준다.


흰자가 응고되는 원리

흰자는 10%의 단백질과 90%의 물로 되어 있다. 흰자가 굳게 되는 것은 단백질(protein) 때문이다. 흰자의 단백질은 아미노산의 긴 연결이다.(long chains of amino acids)
날달걀(raw egg) 에서는 이 단백질들이 촘촘한 공모양을 만들면서 둥글게 휘어져 있고, 접혀있다. 가열이 되기 전까지 아미노산 사이의 약한 결합이 단백질을 이 모양으로 잡아 놓는다.
가열이 되기 시작하면, 약한 결합은 깨어지고 접혀진 단백질은 펼쳐진다. 그러고 나면 아미노산들이 다른 단백질의 아미노산들과 약한 결합을 형성한다, 이 과정을 응고(coagulation)라고 한다. 그 결과 나온 단백질의 네트워크가 물을 머금게 되고, 부드럽고 소화 잘 되는 젤 을 만들게 된다.
만약 달걀을 만들 때 너무 높은 열로 가열하거나 너무 오래 가열을 하면, 흰자의 단백질은 더욱 많은 결합들을 만들게 되고, 단백질 네트워크 밖으로 물을 빼내면서, 흰자를 고무처럼 만든다고 한다.


소금을 넣는 이유

이 것은 계란이 터질 경우를 대비하는 대비책이다.
흰자(egg white) 는 그냥 물보다는 뜨거운 물에서, 그리고 소금이 들어간 물에서 더욱 빨리 굳는다.(solidify) 그러므로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만약 삶는 동안에 계란에 금이 갔을 때 흰자가 많이 튀어나오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흰자가 소금물에 닿았을 때 금이 간 부위를 메우면서 굳어지므로 흰자가 길게 뽑혀 나오지 않는다.


다 삶은 계란을 찬물에 넣는 경우

찬물에 담그면(Cold-water plunge) 달걀에 가해지는 열을 바로 차단하게 되어서, 오래 끓여지는 것을 막아준다. 그래서 계란의 흰자가 고무처럼 된다 던지, 노른자가 녹색으로 변하는 경우를 막아준다.
뜨거워진 달걀의 표면을 찬물로 식혀주면 열이 식으면서 수축작용을 하지만 단단한 달걀의 껍질은 수축을 할 수 없는 반면 삶아진 내부의 달걀 본체는 약간의 수축작용을 하면서 껍질과 알맹이 사이에 미세하게나마 공간이 생기게 된다고 한다.(ref. 3)


삶은 달걀 껍질 쉽게 벗기기

입으로 불어서 벗기는 방법


숟가락으로 과일 깎듯이 돌려 깎는 방법

http://zoomsee.tistory.com/9


Reference

  1. Do you know how to hard cook an Egg?
    http://www.exploratorium.edu/cooking/eggs/explore-text.html
  2. Food Science : Why are Hard-Boiled Eggs So Hard to Peel?
    http://www.thekitchn.com/food-science-why-are-hardboile-107488
  3. re: 맥반석에 구운달걀과 삶은 달걀의 차이점에 대한 질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20606&docId=107880513&qb=7IK27J2AIOuLrOqxgOydmCDqu43sp4jsnYQg7Im96rKMIOuyl+q4sOq4sCDsnITtlZwg67Cp67KV6rO8IOybkOumr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
  4.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1&contents_id=707

[상식] 코코아 플라보놀이 인지기능향상에 도움을 준다. cocoa flavonols

코코아 플라보놀이 치매와 알츠하이머에 도움이 된다.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탈리아 라퀼라(L'Aquila) 대학교 연구진

lead author Dr. Giovambattista Desider, director of Geriatric Division, Department of Life, Health and Environmental Sciences, University of L'Aquila in Italy

 

실험 방법

  • 노인환자들
  • 70세 이상
  • 치매로 이어질 수 있는 경도인지장애(MCI: mild cognitive impairment) 노인 90명
  • 칼로리 조절, 균형잡힌 식단의 일부로 코코아 플라보놀(cocoa flavonols)을 제공함
  • 식단에서 "차" 나 "레드와인" 같은 "플라바놀(flavonols)"이 포함된 다른 식단 제외시킴
    90명을 3그룹으로 나눔.
  • -> 각각의 그룹에 코코아음료 990mg/520mg/45mg 을 제공함
  • 코코아음료에는 다크초콜릿 같은 코코아에서 발견되는 치매 감소 화학물질 "플라바놀"이 포함되어 있다.

 

결과

  • 8주후 결과 인지기능 테스트
  • "플라바놀"이 많이 든 음료 먹은 참가자들이 다른 그룹보다
  • 작업기억, 정보처리속도등 여러가지 인지기능 테스트의 성적이 개선
  • 인슐린 저항과 혈압도 낮아짐

 

연구의 의의

Desideri 는

  • 이번 연구는 칼로리 조절, 균형잡힌 식단의 일부로 코코아 플라보놀을 먹으면 인지기능(cognitive function)을 향상시킬수 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
  • 이번 발견을 입증하기 위해 좀 더 방대한 연구(larger studies)를 통해, 얼마나 오랫동안 좋은 효과가 지속되는지와 어느정도 양의 코코아 플라보놀(the levels of cocoa flavonols required for benefit)이 필요한지를 알아내야 한다.

고 얘기했다.

 

참고

참고로 flavonols 는
코코아뿐 아니라 녹차, 적포도주, 토마토 등에도 들어 있다.
flavonols 는 플라보노이드(flavonoid) 의 집합체로 항산화제(antioxidant) 역할을 한다.

 

출처 :

[상식] 우울하다면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면 우울증 증상을 완화 시켜 준다는 글이 있다. 아래 경로에서 확인하자.




ref. 1 의 실험내용


1주일에 3~5번씩 30분의 유산소운동을 한  20~45 세의 성인들의 우울증이 50%정도 감소했다.

실험은 아래와 같이 이루어 졌다.

80명을 대상으로 실험함.
5개의 그룹으로 나누고

  1. 12주 후에 평균 우울증상이 47% 감소
    1. 한 그룹은 moderately intense 유산소 운동을 1주일에 3번(public health recommendations 에 따라서)
    2. 한 그룹은 moderately intense 유산소 운동을 1주일에 5번(public health recommendations  에 따라서 )
  2. 12주 후에 우울증상이 30% 감소
    1. 한 그룹은 low-intensity 유산소 운동을 1주일에 3번
    2. 한 그룹은 low-intensity 유산소 운동을 1주일에 5번
  3. 12주 후에 우울증상이 29% 감소 
    1. 마지막 그룹은 스트레칭등의 유연성 운동 15~20분 동안 1주일에 3번 했다.

명상과 함께 할 때 효과가 더 좋다.

운동과 함께 명상을 하면 우울증에 효과가 더 좋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ref. 2 를 참고하자.



References

  1. Exercise helps reduce symptoms of depression, UT Southwestern researchers find
  2. No1 건강포털, 코메디닷컴-운동-명상 함께 하면 우울증 개선 효과 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