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새로운 버전의 서버를 배포하는 방법 - Traffic splitting

새로운 버전의 release

언제나 새로운 버전의 release 는 위험? 을 감수한다. 버그가 없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글들을 보면 가장 선호하는 방식은 기존의 것을 살려서 대부분의 traffic 을 이용하고, 새로운 서버에서는 일부 traffic 만을 처리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위험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

GAE Traffic splitting

이런 방식이 Google App Engine(GAE) 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GAE 에 traffic splitting 이 그것이다.

GAE 에서는 2가지 방식으로 Traffic splitting 을 지원한다. 이부분을 잘 알아둔다면, 추후에 자신의 server 를 개발해서 직접 release 할 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아래는 Traffic Splitting 을 설정한 화면인데, 화면처럼 version 별로 Traffic 의 비율을 조절 해 줄 수 있다.

Traffic splitting 의 대한 자세한 설명은 ref. 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Traffic splitting 사용시 주의점

사용하지 않을 때 IP Address 로

Traffic splitting 을 Cookie base 로 했을 경우 주의가 좀 필요할 듯 하다. ref. 2 에 따르면 GOOGAPPUID 를 setting 해 놓았더니, GAE 의 기본값이 Traffic splitting 이 꺼져 있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Trfaffic Splitting 을 사용하는 것으로 인식해서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Cookie based Traffic Splitting 을 꺼 놓을 때 Split traffic by IP Address 로 설정 해 놓으라 얘기하고 있다.

Reference

1. The Google Developers Console and App Engine - App Engine — Google Cloud Platform
2. Erratic Google App Engine 401 response when GOOGAPPUID set to x | Steve Zazes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