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X 의 변화는 점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UI/UX 의 변화는 서서히 진행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익숙하게 받아드리지 못한다. 다음 2가지 사례가 그 이유를 잘 이야기 해 주는 듯 하다.
- 구글이 ‘크롬’의 UI 중에 ’주소창’ 을 아래로 옮기는 실험을 했다.
- 일반 주류 유저들 사이에서 혼란스럽다(disorienting, 낯선상황에 처해 갈피를 못잡다.) 고 느끼는 경우가 있었다.
- 모든 유저들에게 좋은 서비스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여러 토론끝에 중단
- 윈도8에서는 시작 버튼이 삭제
- 윈도를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MS의 의도가 작용한 것
- 이미 기존 윈도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에게는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곤 했다.
- 윈도 8.1 에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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