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일 / 바로 / 늦게 보이는 이유/ email 이 오지 않는 경우 / 이메일이 / 알림이 / 느려지는 / 이유 /
내 gmail 에 email 이 바로 바로 들어오지 않는 이유
아래 reddit 글에서 하나의 이유를 찾을 수 있다.
특정 역치(threshold) 에 다다르면 gmail 이 알림 메일들을 어떻게 throttled down(속도를 낮추는) 하는지 gmail server 이 일단 email 을 받지만, user의 inbox 에 즉시 보여주지 않는다.
mandrill 을 사용할 때 우리 서버에 bug 가 있어서 알림서버가 email 수천개를 나의 gmail 주소로 보내게 됐다. 그 사건으로 gmail 을 우리를 며칠동안 throttled down 했다.
정리하면, 특정 email 계정이 너무 많은 email 을 받게 된다면, gmail server 가 그 계정에 대한 처리를 고의적으로 천천히 한다.
마치 하루에 처리하는 양을 제한해 놓고 그 수를 넘어가면 처리속도를 낮추는 느낌이다. 마치 ’이동통신의 무한요금제’처럼 말이다.
일단 정확한 내용은 아니지만 일단 ’gmail 에서 특정시간안에 일정량 이상이 들어오면 메일의 수신속도가 낮아질 수 있음’을 기억하자.
원본
I recently run a mail server for fun and the thing I noticed immediately is how gmail throttled down notification emails after reaching certain threshold. The gmail server would accept the email, but it won’t shows up in the user’s inbox immediately (sometimes up to a couple hours).
I also use mandrill on a project and one day a bug causes our notification server to fire thousand of emails (thanks god it was in staging) to my address at gmail. Gmail throttled us down for rest of the day because of that incident.
So don’t be so quick to lay the blame to mandrill. Email delivery is a complicated matter that drives many sysadmin to rageq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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