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interview] 면접 실패 사례 - 회사 입장

인터뷰 / 인터뷰의 잘못 된 점 / interview / 고용 / 면접방법의 잘못 / 실패사례 / 아마존 프라임 에어 창업자 실패 / 데니얼 부시뮬러 / 고용을 잘못 한 사례 / 드론


인터뷰 실패 사례


개인적으로 이런 글들을 좋아한다. 우린는 사실 측정할 수 없는 것들을 측정하려 많은 노력을 한다. 그리고 그 측정방법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잘된 경우들만을 늘어놓는다.

하지만 경험 해 본 우리는 그것이 전적으로 옳지 않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믿을 만한 근거를 제시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글들이 많아져야만 우리는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from: ref. 1, Robert Sweeney, Founder and CEO at Facet

I turned down Daniel Buchmueller for a job at Netflix. After a 60 minute interview I was on the fence, so I concluded that he "wasn't senior enough." He went to Amazon instead where he co-founded Amazon Prime Air (their drone delivery service) and was #2 on Fast Company's "Most Creative People" list. At some point, we programmers are going to have to admit that we really can't judge another programmers technical abilities in a 60 min interview. We end up hiring programmers that are good at interviewing, but not necessarily good at doing the job. And we miss out on engineers like Daniel.

해석

나는 넷플릭스에 있을 때 Daniel Buchmueller 를 채용하지 않았다. 1시간의 인터뷰를 한 후에도 나는 확신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가 senior 에 적합하지 않다고 결론 내렸다.

그는 대신에 Amazon 에 갔고, 그는 Amazon Prime Air (그들의 드론 배달 서비스)를 공동설립 했고 Fast Company 의 "가장 창조적인 사람" 리스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어떤 점에서 우리 프로그래머들은 우리가 다른 프로그래머들의 기술적인 역량을 60분의 면접후에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우리는 "면접에서 좋아 보이지만 일을 잘하지는 않는 프로그래머들"을 고용하는 것을 관뒀다.   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Daniel 같은 엔지니어를 놓친다.


Refrences

  1. Robert Sweeney on LinkedIn,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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